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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없이 준비했는데··· 전면 취소된 대동제, 적자만 1000만 원 이상
2018년 05월 24일 (목) 18:57:47 추아연 기자 ayeon_625@naver.com



 지난 5월 16일과 17일로 예정돼있던 우리대학교 신촌캠퍼스 대동제가 전면 취소됐습니다.

 16일 낮 12시경 천둥번개와 함께 폭우가 쏟아진 것입니다.

 이에 중앙운영위원회는 학교 측과 논의 후에 감전 위험 등의 안전문제로 대동제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경 소집된 긴급 중운위에선 대동제기획단과의 질의응답 대동제 연기 가능성 비품 환불문제의 순서로 논의를 이어나갔습니다.

 대동제기획단장 유상빈(간호·12) 씨는 '비 소식이 있었는데도 왜 미리 대동제를 연기하지 않았냐'는 참관인의 질문에 '주류 판매 금지로 업체와 재계약을 맺은 상태에서 다시 계약을 파기한다면 금전적 손실이 불가피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또한, 대동제 연기문제에 대해선 1학기 내에는 다른 행사와 기말고사로 연기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운위는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들의 손실을 덜기 위해 대여 물품에 대한 비용 전액을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집행위원회비에서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대동제 전면 취소 소식에 학생들은 허탈한 심정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대동제 지원자 전화 인터뷰)

 이번 대동제를 반면교사 삼아 다음 대동제는 더 철저한 계획 속에 진행되길 기대합니다.

 YBS NEWS, 추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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