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이야기 - 왕가위, 사랑 그리고 style
세번째 이야기 - 왕가위, 사랑 그리고 style
  • 장흥재
  • 승인 2005.03.20 2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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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04-11-09 17:01:28  

ㅁ제작자: 46기 영상PD 장흥재
ㅁ내래이션: 45기 아나운서 김하나

ㅁ기획의도:
이번 감독의 눈에서 다룬 감독은 '왕가위'감독입니다. 그리고 그의 작품중에서 <화양연화>와 <2046>을 통해 그의 세계를 바라보았습니다. 그의 수많은 작품중에서 특별히 2작품(화양연화, 2046)을 택한 것은 이번 작품 <2046>이 그의 작품세계를 집대성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왕가위는 기존 그의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그의 스타일을 고스란히 <2046>에서 보여줍니다. 그리고 거기에 화양연화를 같이 택한 것은 <2046>이 <화양연화>의 속편이기도 하지만 <화양연화>를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2046>또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 주인공의 일상선상에서 변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ㅁ제작기간: 5일

ㅁ각자 영상을 보시고 왕가위에 대해서 생각하시는 것을 자유롭게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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