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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로의 물총축제, 학생들 사이의 불만 이어져
2018년 09월 12일 (수) 17:39:49 조윤정 dbswjdwh99@naver.com

연세로의 물총축제, 학생들 사이의 불만 이어져

[YBS 보도부 - 조윤정 기자]

 지난 7월 7일부터 8일까지 열렸던 신촌 물총축제에서 피해를 입었단 글이 연세대학교 대나무숲 페이스북 페이지에 잇따라 게재됐습니다.

 연세대학교 대나무숲 페이스북 페이지에 글을 게재한 작성자는 △스태프의 불성실한 질서 유지 △학내까지 들리는 소음 △행인에게 무분별하게 물을 뿌린 점 등을 지적했습니다.

 연세로에 자취하는 우리대학교 경제학과 17학번 이상현 씨는 축제 당일 아침, 아이들이 찾아와 자취방의 화장실을 사용해도 되냐고 물어봐 기분이 좋지 않았으며 얼마 후 외출했을 땐 축제 참가자가 자신에게 물총을 쏴서 당황스러웠다고 말했습니다.

 축제를 주최한 문화기획단체 ‘무언가’의 김동하 PD는 작년보다 안전통제를 강화했음에도 다시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도심 속의 축제인 만큼 원천적으로 문제를 없앨 순 없지만, 전문 인력을 통해 피해를 예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축제를 후원한 서대문구 문화체육과는 내부적 검토와 외부 기관의 평가를 거쳐 앞으로의 축제 형태와 지속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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