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특별방송] 즐기세요! 당신의 권리 [이미 깨어있는, 그대 상상력에 권력을] 편(11월 19일 방송)

아나운서 : 강혜인
프로듀서 : 제충만
게스트 : 총학생회장 후보 - 김고종호
            부총학생회장 후보 - 박기일

YBS에서는 제 42대 총학 선거를 맞이하여
특별 방송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시간은 이미 깨어있는, 그대 상상력에 권력을 편입니다.

월요일에 총 여학생회 선본을 만나 볼 예정입니다.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본의 아니게 연세인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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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자기소개

[2:15] 그동안의 경력을 보면 정후보와 부후보가 다른 길을 걸어온 것 같은데, 마음은 잘 맞으시나요?

[2:36] 김고종호 씨의 경우 경력과 이름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여성주의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은데?

[3:22] 간략한 주요 정책소개

[3:37] '쉼표 주간'이란?

[5:28] 쉼표 주간이 생긴다면 혹시 수업권에 영향을 주는 것 아닌가요?

[6:20] 공약의 구체적인 안은 있나요? 공청회를 통한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할건가요?

[8:02] 내부적으로는 공약의 구체적인 안이 다 짜여지긴 한건가요?

[8:16] 공약을 실현시키기 위해 학교 측과는 어떻게 교섭할 것인지?
      모든 것을 위원회와 공청회를 통해서 한다고 하는 것 같던데? 너무 과정 중심적인 것이 아닌지?

[10:00] 지금까지 총학생회를 비민주적이라고 보고 앞으로는 민주적으로 바꾼다고 했는데
        어떻게 민주적으로 바꿀 것인가요?

[11:42] 네트워크 서버로서의 학생회가 곧 위원회 중심의 학생회를 의미하고 있는 것인가요?

[12:41] 각 종 위원회를 어떻게 운영하실건가요?

[15:40] 수많은 위원회가 난립하는 것을 막기위한 내부적인 방침은 있으신지?

[17:58] 위원회가 총학생회 회장과 부회장의 지인 중심으로만 이루어지진 않을까요?

[19:10] 총학생회와 반대되는 생각을 갖는 위원회도 설립 가능한가요?
        예를 들어 '한나라당' 위원회나 '민노당' 위원회도 설립 가능한지?

[20:12] 등록금을 동결시킨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해내실건가요?

[22:42] 연세인들의 참여를 어떻게 이끌어 내실건가요?

[25:15] 혹시 정책자료집이나 정책토론회에서 말하지 못한 세세한 공약이나 정책이 있으신가요?

[26:43] 연세인들 참여를 이끌기 위해 공청회를 열겠다고 했는데, 그들만의 공청회가 되진 않을지?
        
[30:10] Ylife.com 만드려면 돈 많이 들텐데.. 망하면 어떻게 하죠?
        차라리 Feelyon.net을 더 보완시키는 게 어떨지?

[32:00] 'F5 새로고침' 경선 결과, 원래 '김고종호'씨가 정후보, '박태호'씨가 부후보가 되고
        '박기일'씨는 3등으로 물러났는데.. 이 후에 '박태호'씨가 사퇴를 하고 뉴타입 선본을
        새로 꾸리면서 '박기일'씨가 그 자리를 메꾸게 되었습니다.
        '박기일'씨가 부후보로서 정당성이 있는건지?
  
[35:10] 투표 독려 한마디!!  


* YBS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12-06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