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다리 앞 '명품 토스트'를 가다
연세대학교 정문 맞은편 굴다리 '명품토스트'를 찾았습니다.
기획의도
많은 사람들이 바쁜 일과에 시달려 시간을 무신경하게 흘려보내면서 반복적인 일상 속의 매 순간순간이 사실은 인생에 단 한번뿐인 ‘바로 그 순간’이라는 사실을 잊곤 한다. 본 프로그램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면서 모든 순간을 온전하게 누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 보여주고자 한다.
진행/ 52기 아나운서 김세연
제작/ YBS 영상부 - 52기 영상PD 하선아, 53기 영상PD 손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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