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철의 단편소설 '껌'을 각색한 드라마입니다. 기획의도: 각각의 서랍마다 다른 물건이 있듯이, 다양한 이야기들을 한 프로그램 안에서 단편 드라마로 표현하고자 한다. 같은 제목의 원작 소설을 각색한 내용으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일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꿈과 도전, 그리고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출연진: 박철순, 배성현 제작진: 배현진 영상PD 저작권자 © YBS연세교육방송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현진 PD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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