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목적 :: 암스테르담] 2015년 11월 5일
[여행의 목적 :: 암스테르담] 2015년 11월 5일
  • 박유진 PD
  • 승인 2015.11.05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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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목적 6화 <암스테르담 :: 선입견과 두려움>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은 풍차만 유명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저 같은 분이시네요. (민망) 대부분의 유럽 사람들은 ‘암스테르담’하면 풍차보다도 홍등가나 마약을 떠올린다고 해요. 물론, 저도 다녀오고 나서는 풍차보다도 홍등가가 생각이 많이 나긴 합니다. 많이 알아보고 여행해야 할 곳인 것 같아요.

꼭 친구들끼리 여행 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유일한 도시에요. 곳곳에 박물관이나 즐길 거리, 볼거리가 많은데 하나같이 함께 하면 더 재미있는 것들이었어요. 맥주 마시면서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 그게 동력이 되어 나가는 자동(?)차도 너무 타보고 싶었는데 일행이 없어서 전 포기!

 

 

 

 

 

 

 

 

 

 Ann. 하효 진                PD. 박유 진                Mr. 강석 진

 

 

 

 

 

 

M1 < ZICO – Boys And Girls(feat.Babylon) >

M2 < Keith Urban – Somewhere in My Car >

M3 < Westlife – My Love >

M4 < 브리즈 - 뭐라할까 >

M5 < 검정치마 - 무임승차 >

M6 < 스컬&하하 – 돈암동 멜로디 >

M7 < 구혜선 – Happy Birthday To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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