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2016 ‘아카라카를 온누리에’
[YBS 보도부 - 오세빈 기자]
2016 ‘아카라카를 온누리에’에 암표, VIP 티켓, 장애학생 자리 보장 문제가 있었습니다.
페이스북엔 아카라카 티켓을 정가 이상으로 거래하려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응원단 출신 졸업생이 VIP 티켓을 특정 가수의 팬들에게 배부한 문제와 그 가수에게 연세대학교 이름으로 1위 축하 선물을 보내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장애학생의 자리를 정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있었고, 이에 총학생회장이 사과문을 페이스북에 업로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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