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6.20 수 16:02
> 뉴스 > 뉴스 > 헤드라인 뉴스
     
청소·경비 노동자 인원 감축, 노동자와 학교는 상반된 입장 보여
2018년 03월 02일 (금) 10:26:47 최세은 기자 tpssl98@naver.com

청소경비 노동자 인원 감축, 노동자와 학교는 상반된 입장 보여

[YBS 보도부 - 최세은 기자]

 지난 1월 1일 우리대학교는 청소경비 노동자들의 인건비를 감당할 수 없단 이유로 인원을 감축했지만, 교내 청소·경비 노동자들은 결원을 충원하지 않는단 학교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총무부처장 김우성 씨는 "인원 감축은 작년 임금 인상 협상을 통해 민주노총 측에서도 간접적으로 동의한 내용"이고, "결원을 알바로 대체한단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근무 재배치와 타 용역 업체와의 계약이 이뤄지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세대학교 비정규 노동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성명서에서 학교가 밝힌 비용 절감 논리는 수천억의 교비회계 적립금을 저축하고 있는 학교 측의 모순이라고 주장했지만, 총무처는 특정한 용도에 사용하도록 정해진 교비회계 적립금을 그 외의 용도론 사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조직차장 최다혜 씨는 "인원 감축을 해도 기존 근무자들에게 아무런 피해도 일어나지 않는단 학교 측 주장과 달리 기존 근무자들의 업무 강도가 높아졌다"라고 밝혔습니다.

최세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YBS연세교육방송국(http://www.iyb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방송국소개 | 기사제보 | 광고&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20-74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교육과학관 610호, 연세교육방송국 YBS
Tel 02)2123-3355~6 | 명예국장 : 김용학 | 편집인 : 나종갑 | 주간교수 : 김태욱 | 실무국장 : 최경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지만
Copyright 2012 YB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hyouun@naver.com
YBS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