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 강태훈, 박지혜PD. 방준혁뉴스데스크 방송사고로 끝이지 않는 잡음 / 주인 몰래 돈 빼돌린 분식집 종업원
Ann. 강태훈, 박지혜PD. 방준혁북한의 남한 대선 개입 / 김윤옥 여사(영부인) 특검 소환 조사
Ann. 강태훈, 박지혜PD. 강세희할로윈, 껍데기만 가져온 남의 나라 행사-등골 브레이커"안되면 말고", 여야 '묻지마 복지' 플래카드 전국 도배
Ann. 강태훈, 박지혜PD. 방준혁박근혜, 최초의 검증된 '여성' 대통령 후보? / 투표시간 연장 공방
Ann. 강태훈, 박지혜PD. 강세희월 171만원 버는 '두살배기 사장님'의 실체 / 박근혜의 선택, 김종인과 안대희냐, 이한구와 한광옥이냐
Ann. 강태훈, 박지혜PD. 방준혁구미 가스 사고 늑장 대응 / 김경준 자서전 'BBK의 배신' 출간
Ann. 강태훈, 박지혜PD. 강세희개그맨 김경민, "아내 목 조른 적 없다" 울분 / 싸이, 빌보드 2위 하고도... 저작권료 수입은 고작 3600만원
Ann. 강태훈, 박지혜PD. 방준혁안철수 "네거티브 공세, 통합 위해 없었으면" / 일 노다, 독도-센카쿠 영유권 이중잣대 망언
Ann. 강태훈, 박지혜PD. 방준혁 박근혜 후보 과거사 관련 공식 사과 / 무한도전 슈퍼7 콘서트 취소
Ann. 강태훈, 박지혜PD. 강세희 장애인 체육회, 패럴림픽 보치아 폭행 진상 조사/ '배식구 도주범', 경찰 코 앞에서 유유히 유치장 탈출
Ann. 강태훈, 박지혜PD. 강세희어린이집 바늘학대 18개월 된 여자아이 가족 인터넷서 피해 호소/ 친딸 성폭행한 인면수심 30대 징역 7년 선고
ANN. 김세연, 강태훈PD. 이재선 임수경 의원의 막말 파문 / 정몽준 전 대표의 핵무장 제안 한 학기 동안 '독수리, 창공을 날다'를 청취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ANN. 강태훈, 박지혜PD. 이재선문대성 당선자, 국회의원직 사퇴 불가 입장 밝혀 / 이 대통령의 '종북세력' 발언
ANN. 강태훈, 박지혜PD. 이재선 김재철 MBC 사장, 무용가 J씨와 아파트 3채 공동 구입 의혹 / 노건평 뭉칫돈 의혹에서 발 빼는 검찰
ANN. 강태훈, 김세연PD. 이재선 여수 엑스포의 저조한 관람객 수 / 이한구 대표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비방글 리트윗 논란
ANN. 강태훈, 박지혜PD. 이재선 고영욱의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 교권 추락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