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선거 개표] 공대 개표에서 '연세 36.5' 선본 1위로 올라
[2008 선거 개표] 공대 개표에서 '연세 36.5' 선본 1위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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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11.30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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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개표에서 '연세 36.5' 선본 1위로 올라

[YBS 보도부-홍유란 기자]

법과대의 개표 이후 이어진 사회대 개표에선 '로시난테' 선본이 52.7%로 과반수 이상을 득표해 '연세 36.5' 선본을 바짝 뒤쫓았습니다.

이어 신과대 개표에서 '펭귄날다' 선본은 110표를 얻어 선전했지만, 공대 개표에서 '연세 36.5' 선본이 총 1298표 중 761 표를 얻는 전폭적인 지지를 받음에 따라 1위 자리를 '연세 36.5' 선본에게 내줬습니다.

1위로 올라선 '연세 36.5' 선본원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제 1공학관 투표구 개표 이후 10분의 휴식시간 동안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원활한 개표를 위해 각 선본에서 한 명씩의 개표위원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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