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s://165.132.152.32/audio/20071/mbym20070530.mp3
프로듀서. 이제 영화 안볼거에요ㅠ 황시내 프로듀서.
모니터. 이나영을 닮은, 아름다운 영상피디 유영은.
오늘은 영화의 아름다운 대사들과 함께 해봤습니다.
모든 영화의 라스트 씬은 있습니다.
그건 인생에서도 마찬가지겠죠.
마지막 장면은 영화에서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인생에서도 있고
또 저희의 방송에서도 있네요.
언제나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것 처럼 말입니다.
아쉽지만 오늘은 movie by music의 라스트 씬을 남기는 날입니다.
좋은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오래 남아 있듯이
저희 방송도 멋진 마지막 라스트씬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선곡표♬
1. Lea salonga - Reflection (뮬란 ost)
2. Boyzone - No matter what (노팅힐 ost)
- 중간 BGM ; Earl Klugh - April Love
3. Acoustic cafe - Nuovo cinema paradise medley (시네마 천국 ost)
4. Ohm Guru - Please, please, please
5. 냉정과 열정사이 - 아리코
6. 냉정과 열정사이 - 짐노페디 No.1
7. 미술관 옆 동물원 ost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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