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YBS, YBS를 고민하다
[특집]YBS, YBS를 고민하다 - YBS 52기 실무국장 박극렬씨
기획의도
스펙 경쟁 속에서 요즘 대학생들은 사회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잃었다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나름의 고민을 이어가는 대학생들이 있다. 소비, 비정규직, 환경, 페미니즘 등의 시사 이슈는 사회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고민하는 주제지만, 같은 주제에 대한 것이라 하더라도 대학방송국으로서 대학생의 생각을 담고 싶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생각이 어느 한 사람만의 고민이 아닌, 여러 사람이 나눌 수 있는 고민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
제작: 52기 기자 이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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