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S 보도부]
공대 이과대 상대에 이어 문과대에서도 행복plus 선본이 우세를 보인 가운데 2위를 달리던 Re랑 선본과의 표차를 500여 차로 벌렸습니다.
현재 82%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행복plus 선본이 문과대에서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중앙도서관 학생회관 등 중앙 투표구의 개표가 남아있지만, Re랑 선본에서 공대 이과대 등에서 벌어진 표차를 줄이기는 힘들 것으로 보여 행복plus 선본의 당선이 유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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