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9769표 가운데 3982표를 획득해 'Focus ON'선본이 당선되었습니다. 투표율 50%를 넘지 않으면 연장해서 투표를 하는 것으로 되어있었으나, 상대적으로 높은 참여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11월 22일에 시작됐던 총 삼일간의 선거는 'Focus ON'선본의 당선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선거 그 이후에는, 사회과학대 학생회

우리대학교에서 지난달 실시된 총학생회 및 총여학생회의 투표율은 각각 55.5%와 59.7%로 타 학교보다 높은 편이었지만, 정작 학생들은 여전히 학내 정치에 무관심합니다.

[특집]YBS, YBS를 고민하다 - YBS 52기 실무국장 박극렬

제 49대 총학생회 개표가 이뤄진 학생회관 1층.25일 오전 2시 35분에 시작돼 오전 6시 40분까지 진행된 개표는 'Focus ON'선본의 당선으로 마무리됐습니다.실투표수 9769표 중 포커스 온 선본은 3982표를 얻으면서 당선의 기쁨을 맛보게 됐습니다. (포커스 온 인터뷰) 한편 오프닝은 2620표 투데이는 671표 그리고 디자인 연세가 2290표를 받았고

2 지난 24일 밤 11시 50분부터 다음 날 오전 2시 5분까지 진행된 제 24대 총여학생회 선거에 단독 후보로 출마한, '연세 好 talk' 선본이 최종 당선됐습니다. 당선이 확실시 된 지금, '연세 好 talk' 측은 축제 분위깁니다. (제 24대 총여학생회장 강효인 씨)이 날 총여학생회 선거는 총투표인원 4143명에 찬성 3112표 ,반대 968표, 무료 63표로 7

개표가 11시 50분 시작됐습니다. 개표는 11시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10시 50분경 준비를 시작해 40분 늦춰졌습니다.총여학생회는 연세好톡 선본이 단독 출마해 찬반투표가 이뤄졌습니다. 현재 국제대, 간호대,치대 개표 결과 찬성 326표, 반대 60표, 무효 11표로 59.71%의 찬성률을 보였습니다. 개표가 30여분 진행된 현재 개표율은 11.34%입니

대학생, "선거"를 고민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정준영씨

[기획] 제49대 총학생회 공약정리 -밥값,복지,소통 -주거,학사제도,문화 -등록금,국제캠퍼스 -장학금, 취업 (ybs 보도부) [공고] 2011학년도 2학기 학부 강의정보 공유를 위한 설문 실시 안내 2011년 연세대학교 동계 스포츠 캠프 수강생 모집 -앵커 : 강예림 기자 -제작 : 강예림 기자 -기술 : 이승원 기자 (이상 52기)

대학생, "대학언론"을 고민하다 -연세통 편집장 화강윤씨

[기획] 제48대 총학생회 Yes, We Can 공약점검 [공고]제49대 총학생회 및 제24대 총여학생회 선거 2011학년도 동계 계절학기 수강신청 제17대 총장 후보자 공개 소견 발표회

제48대 총학생회 Yes, We Can의 공약들을 점검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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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봉사활동"을 고민하다 -학생봉사팀장단 정지현씨

[보도]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단점들 보완해야 (이강수 기자) 총장님, 용재관을 부수지 마십시오 …新경영관, Where should I go? (박영민 기자)[공고] 2012학년도 교직과정 이수 신청 제10차 한-일 밀레니엄 포럼 개최 생활협동조합 채식 메뉴 공모전 제작 : 강예림 기자 기술 : 이승원 기자 (이상 52기)

우리대학교가 신경영관 부지를 현 용재관 자리로 정하자 이에 대해 “연세대의 전통이 그대로 서려 있는 건물을 허물 수 없다”는 반대 주장과 “더 이상 공간 부족에 시달릴 수 없다”는 경영대학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대학생, "여성주의"를 고민하다 - 문과대 여성주의 소모임 "앨리스" 서선주씨 스펙 경쟁 속에서 요즘 대학생들은 사회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잃었다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나름의 고민을 이어가는 대학생들이 있다. 소비, 비정규직, 환경, 페미니즘 등의 시사 이슈는 사회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고민하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