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샘, 그 내부에 들어가보다
기획 의도 : 언제나 무심코 지나치고는 했던 어딘가. 소문으로 듣고 마음대로 생각해버렸던 누군가. 사람들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에 눈을 감은 채 살아간다. 그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또는 멋대로 판단해버렸던 그 무언가에 눈을 뜰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제작 : 김도연 PD, 민경준 PD
저작권자 © YBS연세교육방송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획 의도 : 언제나 무심코 지나치고는 했던 어딘가. 소문으로 듣고 마음대로 생각해버렸던 누군가. 사람들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에 눈을 감은 채 살아간다. 그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또는 멋대로 판단해버렸던 그 무언가에 눈을 뜰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제작 : 김도연 PD, 민경준 PD